신난이도 공략 테크트리 비교분석(도시국가 있는버전)

요즘은 신난이도라도 테크트리를 멀 어떻게 해도 클리어하는게 일반적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더 효율이 좋을까, 쉽게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빠지게 되고 이런 저런 테크를 반복 실험하면서 좀더 좋은 결과를 얻게 되는것 같습니다. 테크트리 비교분석 1. 빠른 교육  -  도기 -  문서 부터 시작해서 빠르게 도서관을 가고  사치자원에 따라 달력,  목축 포획 ,  채광 , 채광 석공을 선택합니다.  아마 높은 확률로  달력에 관련된 사치자원이 있을겁니다(-0-;;)  그 후  철학 - 신학 - 교육을 가고  이 후 수학이나 철기 둘중 하나를 선택해서 달립니다. 정형화된 테크트리를 하나 정하려고 했으나 5번의 실험중 가장 이상하게 기술을 찍은 트리가 독보적으로 잘되었기에 --; 설득력이 없어  빠르게 교육을 간다는거만 알아두시면 될듯 합니다. 2. 빠른 도서관 -  도기 - 문서부터 시작해서 빠르게 도서관을 간 후  위 트리의 철학 신학 교육이 생략된 태크 트리입니다. 3. 빠른 노동자 생산기술트리  -  노동자를 일찍뽑고 멀티를 하면서 생산 스킬부터 찍은 후 (채광 목축 포획)  사치자원에 맞게 생산 스킬을 추가하면서 문서를 가고 도서관을 지으면서 바퀴 궁술 수학 청동 철기 순으로 달리는 트리입니다. 과거 공략에 쓰던 테크트리였고 승률이 좋아 즐겨사용했지만 좀더 좋은 테크트리를 찻다보니 최근은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맵 : 판게아  국가수 : 8국가 16도시국가  게임속도: 빠름  맵크기 : 표준  난이도 :신난이도 하드코어 공략도 아니니 도시국가를 넣었습니다. 사치자원 전략자원을 주며 사기를 치는 방법은 사용하였습니다. 도시는 직접 찻아가는 서비스로--; 개척자가 괜히 개척자는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동연구 이건 최근들어 아예 안쓰게 되었습니다. 이게 좋은건지는 모르겠네요 플레이어의 국가순위 상황에 상관없이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문화는 선택가능한 턴에 바로 선택하였습니다. 유닛의 랩업보너스도 바로 선택하였습니다.(나중패치를 생각해도 충분히 가능한 전략이어야 하기에) 그럼 비교분석 스타트~ 1. 빠른 교육 이 전략은 프랑스에 상당히 특화된 전략입니다.  왜라고 물으신다면 자세한 답변을 해드릴수는 없지만 일본등의 타국으로 실험해보니 너무 심한 배째라로 인해 조기 전쟁이 높을 확률로 발생합니다. (4판하면 2판이 20-40턴에 전쟁이 날정도로--;) 간디로 했을땐 초반에 발견한 3문명이 20몇턴밖에 안됫는데 동시에 3나라가 배타적이 되는 어처구니 없는 경우도 발생하였습니다. 프랑스로 플레이시 조기전쟁이 생각보다 잘 일어나지 않았고 (문화때문인가;;;) 이전략이 성공할경우 최고의 스타트가 가능하게 됩니다.  승률이 높지 않기에 좋은 전략이라 보기는 어렵지만 성공하면 최고라 볼 수 있습니다. 5회이상 실험하였으며 최고 잘된걸로 적어보겠습니다. 하지만 최고잘된편은 너무 여러가지로 운이 좋았기에 완벽하게 재현해낼 수는 없었습니다.(으악 뽀록--;) 기술트리는 도기 - 문서를 우선적으로 갔습니다. 수도에서는 인구 2인까지는 생산위주 2인부터는 망치로  정찰병- 정찰병 - 개척자 - 도서관 - 노동자 순으로 간듯합니다. 2번째 도시부터는 사치자원위에 도시를 건설하도록 합니다. 노동자가 적고 늦게 나오니 그만큼 사치자원확보 시간을 단축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3번째 도시부터 위치가 애매하면 그냥 건설하셔도 됩니다. 저도 도시하나가 그냥 지은게 있군요--;) 그후 기술을 목축 달력 포휙 철학 신학 교육을 간듯합니다. (채광은 유적으로 획득한듯) 목축 포획을 왜 저타이밍이냐 하면 사실 저타이밍에 안지어도 됩니다만 가장 잘된판이 이렇게 되버렸습니다--;; 사치자원은 확보하는 족족 250냥에 팔아줍니다. 정찰병은 맵 한바퀴 돌 각오로 정찰해줍니다 (막혔으면 돈을 줘서라도 해야합니다.) 도시국가는 돈 500냥이 모이면 해양 해양 문화 문화 순으로 확보해 줍니다. (안전성과 사치자원종류 등을 확인하면서 골라서 동맹하시면 됩니다.) 노동자는 주변 사치자원을 최우선적으로 건설하고 그후에 말타일을 이후 광산 - 교역소 순으로 건설합니다. (정말 운좋게 야만인이 다른국가 노동자 뺏어온걸 2기나 뺏어먹었습니다)--; 만약 뺏은 노동자가 문화 해양도시라면 돌려줄만하고 군사도시나 타국가 노동자라면 그냥 먹어버립니다 수도에서 도서관이 완료되면 완료 즉시! 될수있는한 전문가 2명을 전부 배정해줍니다. 이러면 신학이나 교육을 배울때쯤 과학 위인이 나오게 됩니다. 위인은 수도의 강 언덕 같은 좋은 타일에 학원 타일로 깔아줍니다. 강언덕이 아니면 강을 끼고 있는 망치타일이나 전문 식량 타일같은 좋은 타일을 선택하여 타일로 깔아줍니다. 위인을 타일로 바꾸면 과학을 5점을 먹을 수 있는데 첫번째 위인이 나오는 시점부터 대충 130턴정도 적용된다치면(최대한 짧게 잡은듯) 못먹어도 650점입니다. 그런데 타일이 중반 후반에 대학 국대 학교 등이 지어짐으로써 증폭이 됩니다. 5점짜리가 7점, 10점, 12점 짜리 효과가 난다는 것이조. 저런점을 고려한다면 900점은 무리없이 먹는다는겁니다. 강선의 코스트가 1049점인것을 생각하면 강선 이전시기에 등장하는 과학위인 2마리는 타일에 사용하는것이 나쁘지 않습니다.(타일에 쓰는만큼 망치 1개나 골드 2를 손해보긴합니다. 그래서 최대 2마리정도로 잡았습니다.) 이후부턴 게임 기록으로 설명하겠습니다. 58턴 도시 5개 과학 48  골드 607  조공 14  행복 4  점수 213점  땅 4위 과학 5위  1국 그리스 347점 사회정책은 경험치 2배의 군사정통까지 찍었습니다. 기술은 위쪽으로 교육까지 완료 밑으로 수학을 가고 있습니다. (청동 철기 안갔음) 도시국가동맹은 해양도시 3 문화도시 1 입니다. 군사  전사 2 노동자 5  궁수1(정찰변신)  정찰1  장군 1 입니다. 노동자가 5나 되는데  도시국가나 다른국가에서 뜯어온 야만인덕에 2기를 확보한거로 기억합니다. 하나는 군사도시고 하나는 로마이길래 걍 둘다 먹어버렸습니다. 노동자를 생산중에 2기가 들어왔는데 생산한 망치가 아까워 마져 뽑았습니다. 그러다보니 5기가 되었는데 원래는 3기에서 더뽑을 생각은 없었습니다. 국대는 생각안하고 있다 멀티를 해버리는 바람에 못지었고 수도만 대학을 가고있는중이고 나머지는 도서관이나 도서관 다지은멀티는 기념비를 짓고 있습니다. 말은 사치자원과 마찬가지로 건설즉시 바로 팔아줍니다. 63턴 도시 6개 과학 66 골드 936 조공 14 행복 -5  점수 253점 사회정책은 후원이 추가되었습니다. 기술은 수학 청동 철기가 완료되었습니다. 이판이 왜 최고의 운인가를 증명해주는 것이 여기 또있습니다. 철기를 완료하니 광산타일에 6철이--;  바로 확보되었습니다. 거기다 그도시이 옆에 6철 타일이 또 있길래 타일을 사서 추가하였습니다. (말도안되는 판이조 ㅋㅋㅋㅋㅋㅋ) 66턴 도시 7개 과학 67  골드 847 조공 18   행복 -4  점수 283점 기술은 강철은 달리는 중입니다. 늘어난 도시1개는 팔기위해 원정나간겁니다. 안사면 직접근처로 가서 지으면 되는것이조 국경에 2설탕 2철 1은이 몰려있길래 타일공사후 그리스에 판매하였습니다. 병력은 1검사 2전사  대부분의 도시에서 투석기를 생산중입니다. 77턴  도시 6개 과학 114  점수 305점 (중요한거만 적겠습니다--;) 기술은 강철 공학이 완료되었습니다. 도시국가 동맹 해양도시 3 문화도시 4 군사도시 2 이판이 최고를 달릴 수 있게해준 결정적인 계기 이판 도시국가 위치 쩔고 잘버팁니다--;(보통은 절반은 망하는데) 사회정책은 골드선물 영향력 25프로찍었습니다. 병력 투석기 6   장검병 4가 완료되었습니다. 로마와 일본에 붙어있었으나 로마는 도시국가에 앞뒤로 막혀 발전을 못하길래 나두고 일본을 까기로 했습니다. 81턴  도시 6개  과학 186  점수 320점 보이십니다?  초반 도시 6개에 과학 186인것이? 그것의 비밀은 후원에 있습니다 동맹중인 모든 중립 도시에서 중립도시가 생산하는 과학보너스의 33%를 제국에 제공 운좋게 도시국가 10개를 확보한 상태인데 도시국가에서 지원해주는 과학이 63이나 됩니다 기술은 화약 가는중입니다.  와 그런데 벌써 화학 4턴 다이너마이트 8턴이 가능하네요 현제 과학 4위로 31프로  과학 1국이 36프로입니다. (이게 어떻게 뒤집어 지는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본에 선전포고를 하고 전쟁을 시작하였습니다. 네 전쟁전에 사치 전략 자원 조공 다주고 돈 다뜯어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턴 도시 8개  과학 210 점수 405점   과학 순위 4위 34프로   과학 1위 38프로 기술은 화학이 완료되었습니다 도시국가는 해양도시 3 문화도시 4 군사도시 4입니다. 도시국가에 받는 과학이 79입니다 ㅋㅋㅋㅋㅋ 95턴 도시 10개  과학 300  점수 516점   과학 순위 1위  39프로 도시국가동맹 해양 3 문화 5 군사 4 입니다. 악~~~ 도시국가에서 뽑는 과학이 107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학 1국등극 (어느 한테크가 빨라본적은 있어도 전체 기술이 1국이 되보긴 처음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기술은 강선 비료 광학 공공행정 완료하였습니다. 일본의 항복을 받고 로마에 사기치고 선전포고를 하였습니다-0-;; 105턴 도시 14개 과학 337  점수 796점 학교 건설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과학 1국에 턴도 그렇게 안줄어 드니 과학에 더이상 신경을 안쓰게 되었습니다. 사회정책은 중립 도시에서 제공하는 자원의 양이 100%증가하고 사치 자원에 의해서 증가하는 행복의 크기가 50% 증가 찍어봤는데 행복이 꽤올라가기에 나쁘지않았습니다. 로마를 제압하고 항복을 받아냈습니다. 과학이 부동에 1국이라 사실상 여기에서 끝났습니다.;; 122턴 도시 18개 과학 415  점수 1050점 과학을 신경쓰지 않아도 부동의 과학1국--;;  플레이어가 외인부대(프랑스 보병버전)가 나왔는데 AI가 예니체리 대포 소총병인 현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시국가는 13개 였습니다. (이렇게 해보긴 처음이네요--;) 이후는 천천히 가지고 놀았습니다--; 빠른 교육트리의 평가 위에껀 잘됬을때 이야기이고 4번을 하면 2번은 극초반 조기전쟁이나 배타적이 되기가 일수입니다. 그나마 50턴 이후에 전쟁이 터지면 다른트리에 조금 못미치는 정도로 진행이 가능하나 20몇턴부터 전쟁이 터지니 최악이더군요. 병력태크를 안갔다는걸 AI가 어떻게 알고 용케 오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위 3가지 테크중 가장 유일하게 패배할 확률이 있는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 빠른 도서관 이방법은 전국가가 무난했습니다. 빠른 교육트리를 가더라도 대학으로 인해 턴수가 줄어들기 시작하는 타이밍이 상당히 늦어 바로 지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것이 그냥 도서관과학만 먹고 국립대학을 이용해 과학위인 2마리를 타일로 배정한 도시의 과학을 증폭시키고 후원테크를 타면서 과학을 받아먹으면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교육 테크와 같이  도기 - 문서 부터 가줍니다. 수도에서 정찰병 - 정찰병 - 개척자 - 도서관 - 노동자나 전사 순으로 뽑아줍니다. 2번째 멀티는 근처 사치자원 타일 위에 건설하며 도서관을 먼저갑니다. 해양도시를 우선적으로 최우선으로 확보하며 사치자원은 즉각 팔아 골드를 마련합니다. 2번째 멀티의 인구를 2인까지는 식량 2인부터 망치로 하여 도서관생산을 빨리하고 수도는 상황봐서 도서관을 건설할때만 망치위주로 정찰병이나 노동자를 뽑을때는 식량위주로 조절도 하면서 인구가 4인까지는 모이게끔 합니다. (이부분 설명이 좀 애매합니다만. 해양도시의 초반확보나 시작타일이 좋고 나쁘고에 따라 고대유적으로 인해 인구가 늘어나거나 등에 따라 바뀝니다. 수도에 전문가 2명에 위인타일을 1개를 받드시 돌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하기에 이런 알아서 조절합시다;;) 조건이 중족된 이후는 망치위주로 쭈욱 유지합니다. 여기서 2가지 트리로 또 나뉩니다 1번 방법은 2번째 멀티에서 도서관이 건설되면 수도에서 국대를 건설합니다. 그리고 멀티에서는 개척자나 노동자를 뽑습니다. 2번 방법은 도시를 5개까지 계속 늘리면서 도서관을 우선적으로 짓습니다.(원정갈 개척자 하나포함 도시 6개) 2번 방법으로 진행된것을 적어보겠습니다. 선택종족 : 람캄행 38턴 도시 3개 과학 21  점수 123점 해양도시 2개 사실 1번으로 할려고 했는데 까먹고 해서 국대를 안짓고 3번째 멀티를 해버린 ㅋㅋㅋㅋㅋㅋㅋ 노동자는 2마리 확보후 더뽑지 않은거 같습니다. 노동자가 적으면 단점이 도시의 타일이 개발이 부실하다는 것인데 도서관에 인구 배치하고 하다보면 타일 조금씩 개발이 되어도 어떻게 돌아가더군요--; 타일도 몇개 못지었는데 도로부터 깔았습니다. 사회정책은 위와 동일합니다.  명예의 왼쪽 쭉타고  그후로  후원의 왼쪽 쭉타면 됩니다. 기술은 도기 -문서후 사치자원에 맞게 채광 달력 석공 포휙등을 추가해줍니다. 그후로 바로 바퀴 궁술 수학까지 달립니다. 59턴 도시 5개 과학 71  점수 218점 도시국가 해양2 문화1 도시 5개까지 늘린후 도서관을 우선적으로 지었으며 바로 투석기생산에 들어갔습니다. 수도는 투석기 생산후 국대 건설시작 6번째 도시는 원정가서 건설후 근처 국가에 판매합니다. 기술은 강철까지 완료되었습니다. 병력은 투석기 3 장검병 1 검사 1 상태로 상대 도시앞에 주둔해둔 상태로 전쟁을 시작하였습니다. (전쟁전엔 사기~ ㅋㅋㅋㅋㅋ) 65턴 도시 6개 과학 92  점수 260점 사회정책은 경험치 2배까지 찍었습니다. 도시국가 해양2 문화 2 기술은 공학 완료 했습니다. 병력은 장검병 3 투석기 6 노동자4 (2마리 전쟁습득) 74턴 도시 7개 과학 114 점수 317점 사회정책은 후원을 갔습니다, 기술은 화약을 완료 도시국가 해양2 문화 2 군사1 병력 장검병 3 투석기 5 트레뷰셋 1 노동자 5 78턴 도시 9개 과학 125  점수 442점 기술은 강선을 완료하고 화학을 갔습니다. 도시국가 해양 3 문화 3 군사1 병력 장검병 3 투석기 5 트레뷰셋 1 노동자 5 송하이를 항복시키고 러시아에 선전포고 당했습니다. 거의 정벌 다해가는데 러시아와 일본이 선전포고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일본은 멀고 러시아와 저의 중간에 도시국가가 버티고 있어 마저 란캄행을 정벌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번 실험하다보니 여기에서 멈춘 데이터입니다. 2. 빠른 도서관의 평가 조기 전쟁의 위험이 적고 상당히 빠른 전쟁 준비가 가능합니다. 빠른 교육 트리가 77턴에 전쟁준비가 마치고 전쟁을 시작한 반면  빠른 도서관은  59턴 전쟁준비가 마쳤고 78턴에 1국 송하이를 무너뜨렸습니다. 중요한건 둘다 장검,투석트리라는 점입니다. 안정적인 장검투석트리로 일찍 전쟁시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초반 안전이나 승률이 최고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할만한 테크트리입니다. 3. 빠른 노동자 생산기술트리 이건 머 과거에 쓰던 테크트리로 예전 공략트리가 대충 이렇다고 보면됩니다. 노동자가 일찍나오고 많아 도시의 타일이 다 건설되고 도로를 깔 수 있다는점에서 타일 활용을 최대한 할 수 있다는게 장점입니다. 하지만 위 다른트리들을 여러번 실험하다보니 느낀점이 노동자 하는일이 별볼이 없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2번 테크의 경우 노동자가 너무적어 타일개발이 정말 적게 되었음에도 진행이 잘만되는걸 보면 ;;;;;; 도시국가가 없는버전에서나 빛을 볼거 같습니다. 클리어에는 지장이 없는 트리이긴하나 이제는 그닥 추천할만한 테크는 아닌것 같습니다. 글쓰다 지겨워서 대충 쓴거같은 기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