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8일 화요일

구글 플레이 결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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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사진은 국가(한국)으로 놨을때 금액이야  105.35달러> 정가+ 카드수수료 포함해서 112500원정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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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은 국가(일본) 으로 놨을때 금액 9,868엔95000원쯤 빠져나가더라

보이지? 차이가 17000원쯤 차이난다.

이제 하는방법 적는다.

1.구글에서 구글월렛을친다
2.구글월렛 맨위 에 sign in 클릭후 로그인한다
3.맨왼쪽상단에주소록을 클릭해서 주소를 이렇게바꿔주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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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주소말고 다른데 네이버 찾아봐서 바꿔주면된다

4.결제를한다!

정말쉽지않냐?

왜 싸냐고물어보는데 일단 세금이안붙어서 그런거같다.
구글과 게임사 전화해보니까 불법아니다.
게임정지도안먹는다 걱정마라 여러번 통화했다
헤비과금러들은 이미 다 이방법 이용하고있다

남미쪽은 8만원대라고 들었다 (니들이 찾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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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블레이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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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부유한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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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위  카바오 하이네켄 
재산:약11조원 
네덜란드의 그 유명한 하이네켄의 최대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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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요한나 크반크 
재산 :약 14조원 
BMW의 구세주 헤베르트 콴트의 부인   290030677-herbert-quandt_9.jpg

헤베르트 콴트는 2차대전이후 위기에 빠진 BMW를 구원한 인물로 유명함.  원래 다임러-벤츠의  주주였다가 쿠웨이트정부에 몽땅 주식을 처분하고 그돈으로
BMW주식을 사서 크게 성공시킴 
현재 요한나 반크는  BMW그룹 주식 16.3%를 소유하고 있고 암스테르담의 보안소프트웨어 업체 젬알토를 운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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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 로렌 파월 잡스 
재산 :약 15조원
스티븐 잡스 형님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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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 이리스 폰트보나 
재산:약 16조원 
세계 7번째 구리 생산기업 안토파가스타 와 지주회사 퀴넨코등을 운영중인 칠레의 여성갑부로 칠레의  유명한 가문으로  여러개의 사업체를 거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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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지나 라인하트 
재산:약 16조원 
호주의 행콕 프로스펙팅 의회장  석탄 및 철광석을캐는 광산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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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수잔 클라텐
재산 :약 17조원 
10위의 요한나 크반크의 딸이자 헤베르트 콴트의 딸 
BMW주식 12.6%를 소유하고있고 그밖에 여러회사를 경영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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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일레인 마샬
재산:약 18조원
거물기업 고크인더스트리의 지분15%소유 남편 에버렛 피어스 마샬에게 상속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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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재클린 마스
재산 :약 27조원 
세계 최대 캔디제조업체 MARS의 상속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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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릴리안 베탕크루 
재산:약 34조원
그 유명한 로레알 창립자의 딸 현재 로레알 지분 33프로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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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앨리스 월튼
재산:약 36조원
월마트 창시자 샘월튼의 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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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크리스티 월튼
재산 :약 40조원
월튼의 창립자 샘 월튼의 둘째며느리 




조선시대 서울의 위생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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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메라 미러리스

오늘 저녁(한국 시간으로 15일 오후 7시) 삼성에서 "NX-1"이라는 프리미엄 미러리스 카메라를 발표할 예정.

삼성에선 처음으로 구글을 통해 생중계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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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7시 NX-1 발표 → 밤 12시 사진작가와 NX-1에 관한 talkshow → 다음날 16일 밤 11시 실제 기기 핸즈온.)

카메라에 관심이 없는 게이들은 뭐 대단하다고 구글 생중계까지 하나 싶겠지만,
소스에 의하면 스펙 자체가 현존하는 mirrorless camera(vs 일제 브랜드)를 씹어먹고, 같은 급의 DSLR 카메라까지 압살할 수준이라
삼성에서 자신감을 드러내는 퍼포먼스 정도로 보면 될 듯 함.



1. 현재까지 확인된 NX-1의 스펙

28MP(28백만 화소) ISOCELL기술이 첨가된 APS-C BSI 센서 : 삼성제 new 센서로 현재까지 나온 다른 제품의 센서와는 급이 다름. 소니가 존나 긴장 타고 있다함.
*참고; BSI 센서는 그동안 대형화가 어렵다는 것이 정설이었음. 하지만 삼성이 어떤 신기술을 적용해 문제를 극복한 것으로 보임.
ISO 범위 : 100~51200
154 크로스 AF 측거점, 향상된 하이브리드 콘트/2세대 위상차 AF시스템.
풀화소 15연사. (동체 추적이 되는 초당 15연사, 괴물급임)
동영상 : UHD 4K, 3840×2160, 30P/24P 동영상 레코딩 - 동영상의 강자 파나소닉과 동급(but 삼성이더 큰 이미지 센서임.)
후면 3인치 틸트 OLED 터치 스크린.
EVF도 역대급이 될 듯.
내장 Wifi & NFC
방진방적 합금 BODY.



2. 어제 유출 된 NX-1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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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리스 카메라 최초의 상단 확인 창.
투 아웃풋 다이얼.

디자인에서 국내 유저들 반응은 평범해서 심심하다는 반응이 좀 많은편이고
외국인들은 오히려 직관적인 스타일이라 더 마음에 든다는 평이 주류임.




------------------------ 참고로 간략하게 나마 삼성 카메라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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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처음 카메라 사업을 시작한 것은 1979년 이었음.
이병철 회장과 일본 미놀타 회장의 개인적인 친분이 사업을 시작할 수 있던 계기였다고 함.
(*당시 미놀타는 2차세계 대전 중 독일 라이카로 부터 이전 받은 기술을 발전시켜 일본내 Top3안에 듬.)

근데 당시 광학 산업 기술은 일본이 국가적 차원에서 해외유출을 막고 있었던 터라
아마도 순수한 의미의 도움이라기 보다 미놀타가 한국 시장에 포석을 두기 위해 삼성을 이용한 것으로 사료됨.
일본이란 국가에 대한 반감이 일본 브랜드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므로 기술제휴라는 카드는 분명 의미가 있었을 것임.
(미놀타가 삼성이랑 기술제휴 체결했을 때 일본 내 여론은 삼성이 결국 일본 업체들의 목을 조일 것이다라고 우려 깊은 기사 냄.)

하지만 이 둘의 관계는 1980년대 후반에 쫑이 나는데 썰에 의하면 삼성의 독자 모델 SLR 카메라를 개발한 것이 미놀타에겐 충격이었을 거라 함.
실제로  미놀타에서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AF특허에 대한 사용을 불허하는 바람에 삼성은 AF기능을 빼고 출시할 수 밖에 없었음.
이로 인해 삼성의 첫 SLR카메라는 비운의 망작이 되어버림.
그러나 이것이 삼성과 미놀타의 직접적인 결별 원인은 아니었을 거로 판단되는 데 개인적인 생각이라 스킵.

카메라 사업에서 막다른 벽에 부딪힌 상황이 되었지만,
광학 기술을 갖추게 됨으로써 삼성항공을 포함한 방산 사업으로의 진출하는 발판이 되었음.

IMF의 여파로 삼성의 카메라 사업은 다시 위기를 맞게 되나
2000년 들어 새롭게 생겨난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 과감히 뛰어들고
캐논, 니콘, 소니, 등의 일본제 브랜드를 차례로 넘어서며 결국 2004년 국내 디카시장 1위를 차지함.

2005년, 국내 똑딱이 시장에 최강자로 군림한데 만족하지 않고 일본의 독무대였던 DSLR 카메라 시장으로 진출을 선언.
하지만 DSLR 카메라의 특허는 대부분 일본 카메라 회사에 묶여 있었기 때문에 
그 특허를 피해가면서 독자적으로 개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판단하고 당시 캐논과 니콘에 밀려 위태위태하던 팬탁스와 손을 잡음.
하지만 이 둘의 관계도 그리 오래 가지는 못하는데 팬탁스 입장에선 기술 이전이 되면 삼성이 손털고 나갈 것을 우려해
기술이전에 소극적이었고, 삼성은 호구 취급당하는 상황이 지속되자 관계를 청산하게 됨.

둘의 관계가 끝이나자 국내 반응은 삼성이 DSLR분야에서 철수하고 똑딱이 디카에 매진할 거라고 예상했지만
삼성은 엉뚱하게도 미러리스 카메라 쪽으로 사업 방향을 돌림.
당시로썬 미러리스라는 개념조차 없던 상황이었지만
삼성으로썬 후발주자로 특허를 피해가며 DSLR 사업을 계속해 나가기엔 무리가 있었다고 판단했을 것이고
RF방식이 SLR로 넘어왔던 것처럼 SLR방식은 가까운 미래에 mirrorless 라는 신개념 방식에 자리를 뺏길거라고 예측했던 듯 함.

삼성의 행보를 바라보는 시각은 언론도 유저도 모두 부정적으로 흐름.
듣도 보도 못한 미러리스 방식은 둘째 치고라도 다양한 렌즈를 어떻게 수급할 수 있을지,
이건 천하의 삼성이라도 해결할 수 없을 것이라는 시선이 지배적이었고
슈나이더냐, 칼짜이즈냐, 어떤 렌즈 회사와 손을 잡아서 렌즈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가 관심의 촛점이 되었음.

2000년 1월, 삼성에서  APS-C 타입의 센서를 가진 "NX10"이라는 최초의 미러리스 카메라를 선보임.
(*최초의 카메라는 2008년 말, 파나소닉의 G1인데 이건 센서 크기가 다름.)
삼성이 전자제품 회사인 만큼 카메라는 잘 만들겠지만 렌즈는 어떻게 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카메라 성능은 미흡했던 반면 렌즈가 (가성비) ㄲㅆㅅㅌㅊ 여서 모두들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이게 됨.
(*단가 때문에 짱개국에서 생산하게 된 이후로 QC문제가 종종 불거지지만 여태까지 렌즈 자체의 퀄러티로는 까인적이 없음.)


1. 삼성의 첫 미리리스 카메라 (2000년 1월 출시, 공식적으로 카메라 역사상 첫번째 APS-C 미리리스 카메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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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X100" (2010년 10월, 보급형 라인 세자리 숫자 모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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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NX200"  (2011년 9월, NX100 후속 모델 출시) - 최초로 Wifi가 내장된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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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NX20" (2012년 5월, NX10 후속 모델 출시)  - 미러리스 최초로 1/8,000 셔터 스피드 지원,
    스위블 액정부터 이것저것 많은 것이 시도 됐지만 저장 딜레이 문제로 욕 존나 쳐먹은 애증의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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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NX300  (2013년 3월, NX200 후속 모델 출시)  - 이 모델부터 삼성 미러리스 카메라가 가지고 있던 자질구레한 문제점이 해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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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NX30  (2013년 3월, NX200 후속 모델 출시)  - 가장 최근 모델이고 평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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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카메라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국가는 총 4개국 밖에 없어.


일본 - 캐논, 니콘, 소니, 후지, 올림푸스, 파나소닉, 시그마, 리코, 팬탁스(리코에게 먹혔지만 네이밍 유지하면서 신모델 내놓고 있음.)
독일 - 라이카
스웨덴 - 핫셀블라이드 (근데 얘넨 중형 카메라만 출시함)
.
.
.
마지막으로 한국의 삼성!!




악마의 벌레 베드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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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좆같이 생긴 벌레가 베드버그야
우리나라에는 별로 알려저 있지 않은거 같은데
외국에서는 심각한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벌레야
유학생이나 교포게이 아니면 장기해외여행게이는 겪어봤을지도 모르겠다

나도 가장 최근에 미국에 한달동안 있는 동안 베드버그에 고생했는데
그 고통이 노짱 두부 으깨질때랑 맞먹어

나는 일주일 LA에 있었고 삼주일 미시건에 있었는데
미시건에 있을 때 증상이 나타났어
LA에 숙박비가 싼 호스텔에서 2일 잤는데 이지랄 나더라
호스텔 애미창렬 새끼들
일게이들이 후기에 베드버그 증상 나타났는지 확인 하고 호스텔 예매해라
후회한다
그러면 베드버그에 물리면 어떠케 될까?

아래는 혐짤이니까 주의해라 (이런거 싫어하는 게이들은 꼭 뒤로가기 눌러라)

















베드버그1.jpg베드버그2.jpg베드버그3.png베드버그4.png


좆같지 않노?
진짜 안걸려 보고는 느낄 수 없다
앰뒤짐...
이 벌레의 특징은 물고나서 잠복기가 있는거야
처음 물렸을 때는 물린지도 몰라
그리고 약 일주일에서 열흘 뒤에 존나게 부어올라
모기에 물린게 아니냐고?
모기는 일렬로 물지 않아 베드버그는 일렬로 물지
일렬로 부어오른다고?
그럼 넌 이 악마 새끼들한테 물린거야
존나게 가렵고 존나게 극혐이다
미시건 여름에 더운데도 긴팔입고 다녔다
그나마 이번 여름은 좀 선선해서 다행이였노...
아! 씨발! 그때만 생각하면 개 좆같았다
수업도 삼일이나 빠졌다

예방방법
이 좆같은 벌레는 주로 매트리스에 살아
아래에도 극혐짤 있어













악마새끼들 침대에서.jpg악마새끼들 다닥다닥.jpg
캬~ 보이노?
이 홍어 같은 놈들이 너가 자는 매트리스에 산다고 생각하면
오금이 떨리지?

그러면 이 썅놈들이 너의 매트리스에 사는 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매트리스아래를 봐 거기에 까만색 먼지나 지저분한 똥같은게 있을거야 그게 뭘까?
뭐긴 뭐야 바로 이 썅놈들이 싸지른 똥이지
다른 현상으로는 침대보에 핏자국이 있을거야
그게 너 피야 ^오^

이런 현상을 발견하면 즉시 베드버그 퇴치제를 사서 뿌려줘
아주 극악무도하게 뿌려대면 돼
그리고 햇볕에 매트리스를 놔둬
이건 하루만 해서 되는게 아니고
몇일동안 햇빛에 놔둬야돼
나같은면 매트리스를 바꾸고 약도 뿌려놓겠어 ^슨^

치료법

사실 물린 자국이 극혐이긴 해도 베드버그 물린게 아주 심각한 질병이라고는 할 수 없어
좆같이 간지러운거랑 보기에 씹극혐인거만 빼면 살만하다 이기야
일단 이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을 때
얼른 병원에가
나는 증상 나타난 바로 다음날 가서 빨리 나을 수 있었어
근데 미국 병원비 극혐이더라
16만원인가 깨짐
근데 한국에서는 얼마 안든다
갓한민국 의료제도 찬양해라 (의사 입장에서는 죽을맛이다...ㄹㅇ)
소염제먹으면 금방가라앉음
그리고 약국에서 베드버그 물렸다고 하면 크림 줄거임
아 그리고 제발 가렵다고 긁지 마라 흉터 남아서 더 오래 간다



남성 4명 중 1명이 강간범인 나라

강간의 왕국 '남아공'
내전의 나라 '수단'
국민 10%가 해적 '소말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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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프리카 시리즈로 '강간 왕국' 남아공에 대해 다뤄보려고 해.
뭐 얼마나 심하면 강간의 왕국까지냐고 할 게이들이 있겠지.

먼저 밝힐 건, 남아공 남성의 4명 중 1명은 강간범이야.
(실제론 남성의 28%가 강간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니 25%를 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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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민간기구인 `성폭행대책기구'는 
성폭행 사건이 연간 102만건을 넘는다 (하루 3000여건 꼴)는 다고 발표했어.
신고되지 못하는 사건 까지 겹치면 150만건이 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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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에서 강간은 인터넷 뉴스 2줄짜리 기사 가치도 안될만큼 흔한일이야.
오죽하면 집단 강간 사건이 즐비해도 당국에서 처벌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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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추기경이 소아성애를 옹호하기까지...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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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강간이 만연하면서 국민의 16%가 에이즈 환자로 추정되는 등
에이즈 문제도 매우 심각
정말 강간의 왕국이라 할만하지. 하루 1500명씩 에이즈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아직도 와닿지 않는다면 한 가지 사례를 소개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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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이 누구냐면 현직 남아공 대통령인 '주마'야.
그런데, 현직 대통령 주마의 영부인 마저도 강도 성폭행 사건의 피해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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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큼 강간이 일상화돼 있는지 알 수 있어.
더 충격적인건, 이 주마 대통령도.
과거 성폭행 피의자 신분으로 기소된 적이 있음 ㄷㄷㄷㄷㄷ
믿을 놈 하나 없음...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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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마저도 강간 피의자가 되고, 영부인도 강간피해자가 되는 나라...



##남아공은 일단 남자건 여자건 강간하고 본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남성도 예외는 아님.
여자는 말할 필요도 없고.

2010년 남아공 월드컵땐, 여성 취재진들이 아예 콘돔을 가져가서 강간 당할때를 대비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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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NHK 방송사는 여성 아나운서, 기자의 남아공 파견 보류하고, 
일본 TBS와 TV도쿄도 파견 스태프를 남성으로 한정했지.


##무엇보다.
남아공 강간 문제가 심각한 건 강도=강간이기 때문.
브라질 같은 곳도 강도사건이 많지만 주로 돈을 털어가고 강간까지 이어지는 비율이 많지 않은 반면,

남아공은 '노상 강도(소매치기 등)' 등을 제외하고 
가택 침입 등으로 인한 강도의 경우 
강간 혹은 집단 강간(여성 기숙사, 여성들 사는 자택 등)으로 이어질 확률이 97% 넘는다는 통계도 있음.

즉 남아공에서 강도를 당했다는 건 강간을 당했다는 말과 다름이 없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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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치안이 불안하면서
골목길 등에서 여성들끼리 걷는 건 말이 안될 뿐더러.
남자가 끼어 있더라도 차로 이동하지 않는 건 미친 짓이지.

그나마 도시의 메인스트리트 쪽이 안전하다곤 하지만 거기서도 강도 폭행, 강간사건이 
멈추지 않고 일어나는 진정한 강간의 천국임...


##한줄요약
남아공은, 콘돔을 들고 일어난 하나의 그 강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