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3일 금요일

(처음쓰는 팁)알렉산드리아 도서관 26턴에 건설하기.

처음 써보는 팁입니다. 고수님들 까주세요.

신난이도(퀵)에서 겜하다보면
AI들이 대게 26~29턴사이에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하 알렉)을 짓더군요.
최악의 경우 이집트?(발견이 안되서 이집트인지는 모르지만...정황상 이집트일겁니다)가 있다면 19턴!!만에 지어버립니다.
-무서운것들

마술반지님의 공략을 읽고 시도했지만. 신난이도에선 30턴이내에 철학까지 개발하는것은 무리였기에
일단 AI보다 알렉을 빨리 만드는게 이 팁의 목적입니다.

우선 전제조건입니다.

수도근처에 숲2개정도가 있어야고 기왕에 금광,은광이 있으면 좋습니다. 

기술 개발은
도기-문서-광업-달력입니다./여기까지가 보통 26턴되더군요.

유닛생산은
정찰병 2개-일꾼입니다. 이렇게 생산하면 1턴정도 오차로 문서개발시점에 끝납니다.

일꾼이 생산된다면 광업개발 시작-4턴이 남았는데
농장좀 짖다가 개발되기 2턴전 정도 시점에 언덕에 있는 자원 또는 숲으로 일꾼을 이동시켜줍니다.
광산이 개발되면 바로 광산 또는 벌채를 해줍시다.

도시운영은 인구는 3으로 유지해주시면서 알렉과 달력 개발종료시점을 맞춥시다.

그렇게 정찰하다보면

알렉 완성!!!! 철학을 먹어줍시다.

야 신난다~~~~~~~~~~~~~~~~

이겠지만. 밑에 있는 공략과는 다르게

이렇게 지으면 고급기술 신학,공공행정을 못먹고 아깝게 철학을 먹게되죠.
아쉬워라..그래도 알렉의 성능을 가지게되고 AI가 이걸 먹는걸 방지하는것만으로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여기까지는 로드신공없이 할수 있지만 로드신공으로
플레이하시면서 진짜 운좋으면


정찰병이 달력을 얻게되는 경우가 가~~~~끔있습니다.


그럼 신학을 먹을수 있게됩니다.(그것도 어디입니까.)



여기까지가 제가 몇시간동안 돌려거 얻은 신난이도 초반입니다.

가서 이 이후를 플레이해야겠네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