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8일 화요일

정주영 회장의 전설적인 업적

물막이공사1.jpg



이 일화는 80년대 현대가 서산 간척지 사업을 진행 하던중 일어난 토목공사 역사상 유례가 없었던 충격적이고도 기발한 사건이야

이사업에서 정주영 회장의 일화는 
아직도 세계의 건설업계에서 전설적인 일화로 손꼽히는 케이스지


서산 간척지 사업은 총길이 7.686m 방조제를 축조해 간척지를 조성하는 공사로
규모가 상당한 서해안 간척 사업이였어

간척 사업은 바다를 막아 땅을 만들기위해 위사진과 같이 물막이 공사를 해서 물을 막는 작업을 하게되는데, 이 물막이 작업을 진행하던 현대는 최종 물막이 공사에서 큰 난황을 겪어,

바로 서해안의 초당 8.2m의 빠른유속과 9m나되는 조수간만의차 때문에 집채만한 바위들도 떠내려 가자 마지막 물막이 작업을 마무리 하지 못하게 된거지,

이때 정주영 회장은 아주기발하고 괴짜같은 생각을 하게되

바로 해외에서 23만톤급 폐선박인 유조선을 수입해 끌고와 사진과 같이 해류를 차단해버려...(ㄷㄷ무식함 ㅍㅌㅊ?)

그렇게 정주영 회장의 기발한? 대처로 성공적으로 공사를 마무리하게되

기존 고정관념을 깬 이공법은 후에 '정주영공법' 이라고 
불리게 되며 세계에서 주목받는 신화가 되버려

완공된 서산 간척지는101.046㎢의 기를진 옥토가되었고 이곳에서는 단일 경영농장으로 세계 최대 규모이며 우리나라 벼재배 면적의 1% 해당하는 양이야 이정도면 50만명이 1년동안 먹는 양이라고해 

그리고,
정주영 회장의 이러한 기상천외한 발상으로 
공사기간 45개월에서 35개월 로 단축되고
280억의 공사비도 절감하게되,..(스웨덴 30억자리 폐선박 가성비 ㅆㅅㅌㅊ?)

게이들도 어려운 상황속에서 '안된다' 라고 하지말고 기발하고 유연한 사고로 잘대처하길 바래


해보긴 해봤어? -정주영-


3줄요약

1. 서해안 서산 간척사업중 빠른 유속때문에 물막이작업에 난관 봉착
2. 23만톤 폐선박으로 해류후 차단 공사 진행
3. 연간 50만명이 먹는 쌀을 생산하는 서산간척지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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