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버팔로대 연구팀이 도파민 뉴런을 빛으로 자극한 방식의 연구를 통해 신경질환치료의 실마리를 풀었다.<사진= 버팔로대/씨넷> |
베이스 버팔로대 약리독성학과 교수는 “수십년 간 우리는 알콜중독자가 술을 마시거나 사람들이 술마시는 사진을 볼 때 그들의 뇌 특정 영역에 불이 켜지거나 훨씬 더 활동적이 된다는 것을 지켜 봐 왔다. 하지만 뇌활동에 변화를 주는 것이 실제로 알콜중독자의 행동을 제어할 수 있으리란 것은 몰랐었다”고 덧붙였다.
▲ 美버팔로대 연구팀이 도파민 뉴런을 빛으로 자극한 방식의 연구를 통해 신경질환치료의 실마리를 풀었다.<사진= 버팔로대/씨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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