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로부터 시작된 혁신적인 UI

1. 아이템 등급별로 색깔을 달리 표현 (세트는 초록, 레어는 노란색, 유니크는 금색, 등등)

2. 화면상에 떨어진 아이템을 잘 보여주며 획득을 용이하게 만든 사각셰이프

3. 이벤트 몬스터에 가칭을 붙인 형태 (시체먹는 ㅇㅇㅇ) 그 가칭은 볼드한 폰트로 표현되거나 색깔이 다름

4. 플레이어의 활동척도를 보여주는 재밌는 보상 시스템

5. NPC의  !,?  시스템

6. 퀘스트의 디테일한 보상 (경험치, 아이템 양자택일 등)

7. 캐릭터 특성별로  마나를 대체하는 소모 게이지 (기력, 분노 등)

9. 아이템에 명확한 아이덴티티 부여 (재밌는 아이템명과 캐릭터특성에 맞는 보너스 등)

->  아이템의 개성화로 파밍성공시 만족감을 주는 근본적인 원인

10. 이제는 너무 당연시 되는 좌상단 프로필, 하단 스킬트리

다쓰고보니 존나 블빠 같네..

진짜 블리자드한테 로열티 줘야되는거 아니냐??  조금씩만 바꿔서 다 쓰고 있지..

원래 따라한것들도 넣으려했는데 너무 많아서 귀찮음. 알아서 찾아보길

원래 당연한거 같고 이제는 하나의 기준 같지?

블리자드가 존나게 잘 만들어놔서 그렇다.

막상 게임 개발할때 유저가 불편함을 겪지 않는 이상적인 UI나 그속에서 하나의 문화를 탄생시킨다는 것(우연일때도 있음)이 존나 경이로운 일..

아는만큼 보인다고 내가 아는대로만 씨부려봤다
내가 나열한것중 블리자드가 먼저한 것이 아니라면 알려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