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 중인 콘크리트 도로 확장 시 기존 포장과 신설 포장의 이음부 처리는 균열 발생 방지, 접합 강도 확보, 차량 주행 안정성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주요 이음 방법과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콘크리트 포장 타설 이음 방법
종방향 이음(Longitudinal Joint)
기존 포장과 신설 포장 사이에 스틸 바(Deformed Bar) 또는 기계적 이음장치 설치
이음부 간격 : 일반적으로 3~4.5m 이내로 설정 → 수축 균열 방지
횡방향 이음(Transverse Joint)
신설 포장 내부에 수축 이음(Contraction Joint) 설치 → 1.5~3m 간격
기존 포장과 정렬 → 동일한 이음 위치 유지 → 주행 불편 최소화
접합 이음(Construction Joint)
기존 포장 끝단에 기계적 이음장치(Dowel Bar, Tie Bar) 설치 → 하중 전달 및 이동 방지
이음부 표면 : 평탄하게 마감 → 주행 충격 최소화
이음부 채움재
수축 이음부에는 비타르(Bituminous) 또는 실리콘계 채움재 사용 → 수분 침투 방지
🛑 주의사항
기존 포장 상태 점검
균열, 침하, 박리 등 손상 확인 → 보수 후 이음 시공
이음부 정렬
기존 이음과 신설 이음이 정렬 → 주행 불편 및 균열 유발 방지
철근 연결
기존 철근과 신설 철근 연결 → 용접 또는 스트랩 연결 → 하중 전달 확보
양생 관리
이음부 주변도 충분한 양생 → 수축 균열 방지
교통 통제
이음부 경화 전에는 교통 통제 → 초기 강도 확보
※ 최근에는 고강도 접합재 및 자동 이음 정렬 장치가 도입되어 이음부 품질과 시공 효율이 향상되고 있으며, BIM 기반 이음 설계를 통해 정밀한 이음 위치 설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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